sendtime

스플랩 팀 소개

• Splab Inc.는 ‘비즈니스가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는’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의 연결을 더 간편하게 만드는 B2B SaaS 우모(Umoh)와 센드타임(Sendtime)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40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500 Global에서 pre-Seed 를, Sparklabs, CJ Investment에서 See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또한 7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정주영창업경진대회 Top 12에 선발된 미래의 유니콘이 될 스타트업입니다. 스플랩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UI/UX Designer

기하급수적 성장의 시작도 결국, 한 명의 고객 만족에서 시작합니다. 스플랩의 UX/UI Designer는 제품 주도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제품을 고민하고 구현합니다.

B2B SaaS의 성장의 두 축은 세일즈와 제품입니다. Splab의 디자이너는 초기 고객의 패턴을 찾고, 가설을 검증하고, 제품 주도 성장(Product Led Growth) 공식을 발견합니다. 고객으로부터 직접 소리를 듣고 문제를 찾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데이터 기반의 의견을 개진합니다.

우리는 실패해본 사람을 환영합니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또한 우리는 고객을 생각하고, 스스로 또한 함께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주도적인 비즈니스 리더를 찾고 있습니다. 탁월한 성과에는 파격적인 보상을 약속합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1. 기획
2. 신기능 기획, 페이지 리브랜딩, 리뉴얼 등
3. 고객들의 다양한 VOC에 대한 우선순위 확인 후 기획 및 개선
4. 랜딩페이지
5. 서비스 소개서 기획
6. 초기 스타트업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에 필요한 컨텐츠 기획
7. UI/UX 디자인
8. 프로토타이핑 및 UI/UX 설계
9. 운영
10. 고객과의 전화 및 문자, 채널톡 등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 (UX 관련 CS 보조 및 유저 VOC 수집)
11. 개발팀과 협업하여 요구사항 커뮤니케이션, 진척도 확인
12. UI/UX 제품 완성도, 기능 QA
13. 프로덕트 매니징
14. 디자이너도 PM, PO 업무를 할 수 있고, 오히려 더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 스플랩 직무, 역할에 관계 없이 프로젝트/태스크 단위로 해당 태스크의 오너십을 가진 분이 직접 팀을 리딩해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프로젝트를 종결합니다.

🏅우대사항

• 제품 디자인 기획 및 개선을 주도적으로 해주실 분

• 제품(UX/UI) 디자인 1년 이상 경력자

• 사용자 데이터(GA, hotjar, 채널톡 등)에 기반해 우선순위 파악 및 사용성 개선을 해나갈 수 있는 분

• 비즈니스와 고객 관점에서의 UX/UI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분

• 빠른 호흡의 문제해결에 능숙하신 분

• 한국인 기획자분, 해외 개발팀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 B2B SaaS, Scheduling 의 도메인 이해도를 가지신 분

• 각종 디자인 툴(figma) 사용에 능하신 분

🍭복지

• 8-10시 자율 출근제
• 자유로운 복장
• 최신 업무 장비 지원
• 커피, 스낵 등 간식 제공
• 샤워실, 수면실 이용 가능
• 공유 오피스 제공 카페 내에서 근무 가능
• 야근 시 저녁 식대 제공
• 11시 이후 퇴근 시 교통비 지원

📌채용 절차

[서류 접수] → [면접 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 합격]

지원서류에 정해진 형식은 없으나,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용에 포함해 주세요.

후보자님이 스플랩 팀의, 해당 포지션에서 어떤 임팩트를 줄 수 있을지 작성해주세요. (최대 A4 한 장)

1차 면접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Q&A형식으로 진행되며, 직무 적합성과 역량 및 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2차 면접에서는 CEO 및 팀 매니저와 함께 역량과 스플랩 팀의 문화에 적응할 수 있을지 등을 서로 확인합니다.

상황에 따라 2차 면접이 생략되거나, 1~2회의 추가 면접이 요청될 수도 있습니다.

😎스플랩의 팀 문화

• Customer-obsessed | 스플랩에서 하는 모든 일의 시작은 '우리 고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 Fail fast & fail cheap | 스플랩에서 팀원 누구나 프로젝트를 만들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기 가장 좋은 회사입니다.
• Over-communicating | 스플랩에서는 과하다 싶을 만큼의 소통과 공유를 지향하고 있고, 이것은 '스타일'이 아니라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 Performance-driven | 스플랩에서는 연공서열이나 근속 연수 보다 성과를 중시합니다. 모두에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